2026-08-31  16.9mm 21.8 ~ 25.7℃
◆ 참여닭
참여닭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암탉 14마리, 수탉 2마리, 모두 16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봄이도 큰 닭장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모이를 예전보다 좀 더 많이 먹고 있습니다. 털갈이를 하는 닭도 있습니다. 힘겨운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 운영비
이제 운영비는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모이 외에는 들어가는 비용이 거의 없으니까요. 닭의 숫자가 줄어드니 모이도 그리 많이 먹지 않습니다.

◆ 투자금
수익률이 100%를 넘은 후로는 지지부진합니다. 급할 것 없이 기다리다보면 좋은 날이 다시 올 거라고 믿습니다. 예수금은 배당금이 다 들어올 때까지 모아뒀다가 추가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2026-07-31 맑음 20.1 ~ 32.6℃
◆ 참여닭
참여닭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암탉 14마리, 수탉 2마리, 모두 16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직 토마토 일이 바빠서 닭장에 신경을 쓰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런 중에도 우리 닭들은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작기 종료후 새 작기를 시작할 때 쯤에는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닭들을 챙길 시간이 날 수도 있겠습니다.

◆ 운영비
닭장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다 보니 지출도 적습니다. 운영비가 매달 조금씩 줄고는 있지만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언제 한 번 운영비를 사용해서 닭장 리모델링을 해야 할텐데 아직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 투자금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하루에도 몇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것 같습니다. 덜 오르면 오를 때 배가 아플 수 있지만, 내릴 때도 그만큼 덜 내리기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급등급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천천히 걸어서 조금씩만 차이를 벌리다 보면 언젠가는 큰 차이가 나 있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2026-06-30 구름조금 14.0 ~ 30.4℃
◆ 참여닭
참여닭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암탉 14마리, 수탉 2마리, 모두 16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밭에 나가서 벌레도 잡아 먹고, 풀도 뜯어 먹을텐데, 요즘 토마토 일이 바빠서 그러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 운영비
수입이 없고 지출만 있으니, 운영비는 매달 일정한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부터 단단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유지하는 데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투자금
고공행진을 펼치던 코스피 지수가 지난 한 달간은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계좌는 더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지난 한 달간의 변화는 별 의미를 가지지 않는 숫자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제가 가던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