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맑음 20.1 ~ 32.6℃
◆ 참여닭
참여닭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암탉 14마리, 수탉 2마리, 모두 16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직 토마토 일이 바빠서 닭장에 신경을 쓰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런 중에도 우리 닭들은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작기 종료후 새 작기를 시작할 때 쯤에는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닭들을 챙길 시간이 날 수도 있겠습니다.

◆ 운영비
닭장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다 보니 지출도 적습니다. 운영비가 매달 조금씩 줄고는 있지만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언제 한 번 운영비를 사용해서 닭장 리모델링을 해야 할텐데 아직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 투자금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하루에도 몇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것 같습니다. 덜 오르면 오를 때 배가 아플 수 있지만, 내릴 때도 그만큼 덜 내리기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급등급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천천히 걸어서 조금씩만 차이를 벌리다 보면 언젠가는 큰 차이가 나 있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2026-06-30 구름조금 14.0 ~ 30.4℃
◆ 참여닭
참여닭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암탉 14마리, 수탉 2마리, 모두 16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밭에 나가서 벌레도 잡아 먹고, 풀도 뜯어 먹을텐데, 요즘 토마토 일이 바빠서 그러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 운영비
수입이 없고 지출만 있으니, 운영비는 매달 일정한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부터 단단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유지하는 데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투자금
고공행진을 펼치던 코스피 지수가 지난 한 달간은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계좌는 더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지난 한 달간의 변화는 별 의미를 가지지 않는 숫자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제가 가던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2026-05-31 맑음 9.7 ~ 31.0℃
◆ 참여닭
5월에도 참여닭 한 마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별 이상도 없던 닭이 갑자기 눈을 감곤 합니다. 이제 암탉 14마리, 수탉 2마리가 남았습니다. 남은 닭들은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운영비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운영비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유지하는 데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투자금
코스피 지수가 최고치를 쓰고 있는 중에 제 투자금 잔고는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거북이처럼 느리더라도 꾸준히 가 보겠습니다.